Eva Green [1980.07.06]

 

 

이름	에바 가엘 그린 [Eva Gaëlle Green]
출생 / 출생지	1980. 07. 06 /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부모	Walter Green / Marlène Jobert(알제리)
신장	170cm
직업	배우

퇴폐미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되는 에바 그린입니다!

처음 알게된 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라는 작품이었는데, 담배피는 모습이 엄청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데뷔작인 몽상가들, 007, 300: 제국의 부활 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몽상가들'

'몽상가들'은 데뷔작인데 수위가 상당히 높더라구요...

어린나이에 그런 작품을 통해서 데뷔를 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과 에이전트는 '몽상가들'의 이자벨 역할을 맡지 말라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누드씬이 워낙 많다보니.. 걱정이 많으셨나봅니다 ㅠㅠ

이란성 쌍둥이와 유학온 미국인의 삼각관계랄까?! 제 정서와는 맞지 않더군요

 

 

 

'300: 제국의 부활'

'300 : 제국의 부활'은 영화 '300' 후속작이어서 보았는데, 생각보다 1편만큼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이것도 누드씬이 있어서 야합니다 허허허

본거에 비해서 내용이 생각보다 부실하다고 해야하나 기억 나는게 중간 장면밖에 없더군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 감독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요거는 영화를 보면서 딱 팀 버튼 감독의 영화라는게 느낄 수 있는 연출과 스토리!

더 나아가서 최근에는 팀 버튼 감독의 '웬즈데이'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웬즈데이' 보면서 진짜 미스 페레그린 보는줄.. 세계관도 비슷한거 같고 소재도 비슷!

여기서 큰 비중이 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역할로 나왔습니다

 

 

에바 그린은 정말이지 프랑스 특유의 분위기를 잘 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퇴폐미 하나는 정말 단연코..

2020년 이후로는 작품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또 작품이 나오리라 기대가 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vagreenweb/